시즌 1이 서사가 ㅈㅉ 미쳤고 감동 개꼈는데 시즌 2에선 서사라곤 1도 없,, 물론 액션은 진짜 역대급인듯 (원래 이런 작품은 개연성 없이 보는거라 개연성은 없어도 됐음) 5화까진 나름 잼게 봤는데 6, 7화가 계속 아쉽더라
찬성 역할 갑자기 선한 역할되어버리는 게 너무너무 갑자기? 이런 느낌임;; 첨에 우도환 상대 선수한테 딸로 협박하면서 손에 쇠 차라고 하고(지도 딸 있음;;) 눈도 깜빡 안 하고 경호원들 있는 차량 폭탄 누르고 완전 비 동맹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우도환한테 엄청 착한 눈빛과 말투로 손에 쇠 차라고 하질 않나, 병원가서 잡힌 것도 너무 웃김.. 그 형사한테도 너무 쉽게 다 얘기해버려서 놀람 그런 인류애나 딸사랑이었으면 진작에 그런 짓을 안 하고 다녔을 거 같아서
이시언은 ㅜㅜ '나한테' 나혼산 이미지가 너무 쎄서 저런 캐릭터가 너무 안 어울렸음,, 물론 연기는 진~~짜 잘했는데 몰입이 안 되는거면 그냥 내 문제인듯 김무열이 하거나 김무열 느낌의 무명 배우가 진짜 찰떡이었을 거 같.. 이시언은 그 드라마 라이브에서처럼 좀 짜증 가득한 성격의 직장 선임 역할이 찰떡
그리고 자꾸 여혐;; 물론 이런 작품 보면서 페미니즘적 요소 바라면 안 되는데 그래도 정도껏 해야지 남자는 그냥 죽여버린다가 끝이면서 우도환한텐 니 엄마 얼굴 염산에 녹여서 동남아 사창가에 일하게 하겠다, 강민아한테 두 발 잘라서 사창가에 넘기겠다 ㅇㅈ;ㄹ;; 너무 불쾌함 비인간적인 요소 보여주려고 했거나 현실 방영이라는 말도 공감 못함 내부자들이 왜 비판 받았겠음 걍 여자가 몸 파는 걸 오락으로 소비하는 느낌
+) 연출도 좀.... 막내 경찰 스파이처럼 보이게 하려고 쎄한 포커스샷 여러 번 나온 것도 좀 유치.. 시즌 1이랑 반전 보여주려는 게 너무 느껴져서 오히려 스파이 아닌 거 너무 알겠더라
비 그렇게 독!!!보!!!적!!!! 원탑 느낌이 강세였는데 경찰들 못 물러치고 경찰차 가만히 타는 것도 캐붕, 마지막에 박서준 앞에서 눈 떴을 때도 너무 얌전히 굴어서 캐붕2, 그리고 마지막에 비 죽음 인증샷 ai도 그렇게 안 만들겠다 너무 가짜 티나는데 속는 최시원은 또 뭐고ㅜㅜㅋㅋㅋㅋㅋ
갠적으로 박서준이 진짜 의외 ㅇㅇㅋㅋㅋㅋ 박서준이 맡은 역할 중에 젤 매력적인듯 아 강민아도! 최시원 쳐다볼 때 안광 진짜 ㄷㄹㅇ 같았음 소름 연기 개잘해
구구절절 적었지만 사냥개들 애정있어서 그런 거ㅜㅜㅜ 시즌 3 개같이 기대됨 마지막 찬성 장면에서 이현욱 배우 처음 알게 됐는데 느좋이더라
박서준 X 사냥개들2
— sojjuny88 (@sojjuny88) April 3, 2026
잠깐 나오는 팀인데 디게 매력쩜 ㅋㅋㅋ
눈짓하니까 다같이 귀막고ㅋㅋㅋ
여자팀원은 눈짓아니고 나름 이름 불러줘ㅋㅋㅋ
근데 이름이 안에서야 ㅋㅋㅋ 요원이름 잘 짓는거 맞냐고
본편은 짧은데 내 망상으론 지금 드라마 10편찍었음 ㅋㅋ pic.twitter.com/cokS0DfL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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