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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병두 기자] 가수 정일훈(ILHOON)이 프로듀서 파테코(PATEKO), 래퍼 미노이(meenoi)와 협업한 싱글 ‘Merry go round’(메리 고 라운드)가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서 4개 차트 동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이 곡은 아마존 뮤직의 인터네셔널 베스트셀러(International Best Seller), Movers & Shakers(무버스 앤드 셰이커스), Hot New Releases(핫 뉴 릴리즈), Far East Asia(파 이스트 아시아) 차트에서 일제히 1위에 올랐다. 단일 싱글이 아마존 내 주요 차트를 한꺼번에 석권하는 것은 흔치 않은 사례다.
아마존에서의 강세는 아이튠즈(iTunes) 차트에서도 이어졌다. ‘Merry go round’는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 9위로 진입해 Top 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에도 22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싱가포르 18위, 터키 22위, 캐나다 41위 등 4개국 차트에 진입하며 북미·아시아·유럽을 아우르는 반응을 보여줬다.
이번 싱글은 정일훈이 새롭게 시작한 협업 프로젝트 ‘RGB SGNL’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뮤지션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운드를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Merry go round’가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소속사 카펜터즈아트리퍼블릭 측은 “후속 협업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RGB SGNL 프로젝트를 통해 정일훈의 음악적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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