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브라운레코드가 첫 걸그룹 데뷔를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고(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레이블의 첫 걸그룹으로, 멤버는 공개됐지만 그룹명과 구체적인 데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보/소식] 故 휘성 손길 담은 첫 걸그룹 공식화...최지현·윤수인 포함 5인조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9/9/8757ea6d2c5b6e71ae467257fc3f65eb.jpg)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걸그룹 티저를 선보였다. 티저는 팀의 정체성을 직접 드러내는 대신 세 개의 상징적 오브제를 앞세워 데뷔 서사의 출발점을 암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첫 번째 영상은 심장을 떠올리게 하는 하트 오브제로 그룹이 처음 탄생한 순간을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붐박스 라디오 영상은 이들의 세계가 외부와 연결되는 장면을 담아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마지막 티저는 여권을 소재로 내세워 새 걸그룹의 세계로 초대하는 메시지와 함께, 함께 이동하고 경험하는 서사의 확장을 예고했다.
이 팀은 뮤니버스, 잇츠 라이브(it's LIVE)의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됐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 SBS '유니버스 티켓'과 Mnet '언프리티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윤수인,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까지 총 5인조로 데뷔할 예정이다.
티저 공개 이후 SNS 계정명 'heart5woman'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정명이 팀의 정체성을 암시하는 키워드로 해석되면서,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걸그룹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명상우와 故 휘성이 함께 설립한 레이블이다. 레이블은 두 사람이 쌓아온 음악적 감각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첫 걸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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