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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군부인) 모다이브, MBC '21세기 대군부인' AI 챗봇 오픈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9/11/46d01b20e9e1fda8abc286406170e5d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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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IP X AI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다이브(Modive, 대표 임다솔)’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영에 맞춰, 자사 서비스 ‘모잇(moit)’을 통해 드라마 속 주인공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은 2월 공개 이후 25만 건 이상의 대화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AI 챗봇에 이은 모다이브의 두 번째 대형 IP 협업 프로젝트다.
■ “재벌 평민과 비운의 대군, 당신이 대화하고 싶은 인물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속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 짜증스러운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비운의 왕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모잇(moit.chat) 플랫폼에 구현된 이안대군, 성희주 챗봇은 기본적으로 드라마의 설정을 따라 대화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는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성희주에게 신분 타파를 위한 조언을 건네거나, 왕립학교·왕실 등 다양한 극 중 배경 속에서 고독한 이안대군의 말동무가 되는 등 드라마 속 서사에 깊숙이 몰입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모다이브의 고도화된 AI 기술을 통해 드라마 본방 사수와 함께 캐릭터의 감정선을 실시간으로 공유받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 콘텐츠 제작사에서 AI 비즈니스로... IP의 새로운 미래
MBC PD 출신인 임다솔 대표가 설립한 모다이브는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IP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에서 극대화하고 있다. 단순히 텍스트를 주고받는 기능을 넘어, 캐릭터의 페르소나를 유지하며 팬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것이 ‘모잇’만의 차별점이다.
모다이브 임다솔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확인한 AI 챗봇의 가능성을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더욱 확장하고자 한다”라며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잇 플랫폼에서 캐릭터와 직접 대화하며 희주처럼 자신만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매회차 업데이트 되는 AI 성희주, 이안대군 챗봇
‘모잇(moit)’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moit.chat)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로, 드라마 방영 중 실시간으로 유입되는 팬들에게 최적화된 접근성을 제공한다. 모다이브는 향후 드라마의 전개에 따라 주요 서사를 추가하는 등 챗봇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시청자들에게 극의 흐름에 따른 가변적인 대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1세기 대군부인' AI 챗봇 서비스는 4월 10일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에 맞춰 오픈 예정이며 ‘모다이브(Mdive, 대표 임다솔)’의 서비스 ‘모잇(moit)’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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