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늑대 늑구 목격했어요!!! 오인 신고 및 AI 재생 이미지로 수색 난항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9/19/ece27497dd509b6ecfeb7bb69fac5d95.jpg)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예보됐던 비에 허위 신고까지 더해지며 포획 작업이 더뎌지고 있다.
대전 서부소방서 이본우 현장대응단장은 9일 현장 브리핑에서 "탈출한 늑대가 유등천을 건너고 있다는 사진을 접수 받았지만, 인공지능으로 조작된 허위 사진이었다"며 "허위 신고로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오전부터 이날까지 경찰과 소방 당국, 대전시와 구청 등에는 늑대 관련 목격 제보를 포함해 모두 1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접수된 늑대 관련 신고만 모두 36건으로 이중 오인 신고가 13건, 단순 상담·기타 신고가 2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탈출한 늑구는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오월드 뒤편 고압선 인근과 동물병원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지만, 드론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사라졌다.
관계당국은 이날부터 5-6대의 드론을 중심의 수색으로 전환했다. 늑구가 포착 될 경우 수의사와 소방 구조대가 마취제를 이용해 포획할 계획이다.
현재 경찰과 오월드 직원 등은 오월드 인근 야산을 포위한 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당국은 이날부터 5-6대의 드론을 중심의 수색으로 전환했다. 늑구가 포착 될 경우 수의사와 소방 구조대가 마취제를 이용해 포획할 계획이다.
현재 경찰과 오월드 직원 등은 오월드 인근 야산을 포위한 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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