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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키우고, 쾌감 강조…부족한 완성도엔 아쉬움
'사냥개들2' 강한 호불호 야기
스케일을 키워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으나, “완성도는 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연성’ 대신 ‘쾌감’을 선택한 셈이지만, ‘구멍’이 지나치게 많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사냥개들2’가 글로벌 시장에서는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지만,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실망감을 유발했다. 그리고 이는 넷플릭스가 반복 중인 문제이기도 하다.

[정보/소식] 반복된 장르 '자기 복제'…넷플릭스, 콘텐츠 경쟁력 유지할까 [D:방송 뷰] | 인스티즈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는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 시즌에서는 불법 사채꾼들을 응징했다면, 이번에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스케일을 키운 것이다.

8부작에서 7부작으로 회차를 키워 속도감은 더 빨라졌다. 전 시즌에서는 건우, 우진의 첫 만남부터 서사를 차근차근 쌓아 올렸다면 이번엔 빠르게 본론으로 진입해 악당 무리와의 ‘대결’에 집중했다. 빌런으로 가세한 백정 역의 정지훈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더 강해져 돌아온 인범 역의 태원석이 주는 위압감까지. 빌런의 존재감을 키워 복싱 액션의 시원함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춘 셈이다.

이에 ‘사냥개들’ 시리즈만의 액션 쾌감은 살아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백정에게는 최소한의 서사도 주어지지 않아 그의 무자비한 악행에 좀처럼 몰입이 되지 않는다. 장르적 특성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지나치게 구멍 많은 전개도 아쉬운 포인트로 지적된다. 허술한 서사 위에 힘을 잔뜩 준 액션 시퀀스만 나열되다 보니 시원하던 장면들도 어느 순간 피로해진다.

최근 넷플릭스는 ‘개연성’ 대신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는 시도를 반복 중이다. 앞서 ‘레이디 두아’에 대한 평도 결이 비슷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담는 이 드라마는 탄탄한 전개로 완성도를 높이는 대신, 각 인물들의 욕망을 부각하는 도파민은 넘치는 전개로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 했었다. 8회에 걸쳐 높이 올라가려는 인물들의 자극적인 선택과 각종 반전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이 드라마는 그래서 ‘도파민 넘친다’는 평을 받지만 여운은 남기지 못한 작품이 됐다.

스릴러의 문법은 따라가되 다소 파격적이라 비현실적인 전개를 김고은, 전도연의 연기로 메꾼 ‘자백의 대가’를 비롯해 학교폭력 문제를 일진 연합 간의 대결로 확장한 ‘약한영웅 Class2’ 등 최근 넷플릭스표 장르물의 반응이 전 같지 않은 이유와도 닿아있다. 언급한 두 작품 모두 장르적 재미는 주지만 다소 어설픈 전개로 ‘완성도가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물론, 이 같은 작품들이 ‘높은 글로벌 순위’라는 성과는 내고 있다. 최근 공개작인 ‘사냥개들2’ 역시 작품 내용의 호불호와는 별개로 글로벌 2위라는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레이디 두아’ 역시 ‘막장 드라마’, ‘싸구려 도파민’이라는 아쉬움 섞인 반응에도 불구, 글로벌 1위까지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지엔 의문이 남는다.

이제는 TV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장르적 시도가 이어지는 만큼 넷플릭스표 장르물만의 경쟁력도 힘을 잃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현재 ENA에서 방송 중인 ‘클라이맥스’다. ‘올드하다’, ‘자극적인 키워드만 모았다’는 평을 받지만 ‘생존극’의 치열함을 통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 속 정치권과 연예계의 비리, 동성애 등 각종 자극적인 키워드를 통해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물론 넷플릭스가 어둡고 자극적인 장르물만 선보이는 건 아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월간남친’ 등 최근에만 두 편의 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였다. 다만 이 작품들 역시도 무난하게 로코 특유의 전개를 좇아간 시도로 반응 역시 무난했다.

2022년 ‘더 글로리’ 이후 넷플릭스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높은 성적 이상의 의미 있는 호평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었다. 안전한 장르 자기 복제 대신, 탄탄한 전개로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시도를 줄인 넷플릭스의 선택이 아쉬운 이유이기도 하다. 만족스러운 순위는 얻었을지 모르나, 넷플릭스표 장르물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9/000307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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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느정도 공감함 넷플 구독한 사람은 많아서 신작 나오면 보긴하지만... 그게 끝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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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음….근데 심지어 요새 구독하고도 안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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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볼게 없더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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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괜찮은 작품이 없네 진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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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공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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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넷플 어느순간 볼거 너무 없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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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걸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거임
누가 보면 넷플 아니라 다른 플랫폼은 개연성, 서사 탄탄한 작품만 만드는줄 알겠네
하나하나 읊어줄수도 없고 최소한 넷플은 매년 오스카, 에미상 노미에 수상이라도 하지
그리고 자기복제는 한국 로맨스가 더 심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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