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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난 입헌군주제 설정을 좋아하고 줄거리가 내 취향이어서 엄청 기대했던 작품임
근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아직 1화여서 그런건지 전체적으로는 아쉬웠음
일단 세트장이건 배우들이건 비주얼이 화려함 눈이 즐거움
남주 여주의 가정사에 대한 설정은 매력적이었고 특히 남주 설정에 흥미를 느낌
음악도 괜찮았음
전체적으로 1화가 재미가 없진 않음 근데 그렇다고 막 그렇게 재밌지도 않았음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1화는 뭔가 밍밍하고 애매한 맛
여주가 원래 연기를 항상 잘했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있었어서 그런지 이번 작품은 약간 표정 연기가 과한 느낌이라 좀 오글거렸음.... 대신 뒷담 까였을때 감정 연기는 또 좋았음
남주 연기에는 큰 기대를 안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눈빛은 이전 작품들에서도 괜찮았어서 이 부분은 좋았는데 발음 발성은 초반 등장씬에선 좋았다가 갈수록 약간은 뭉게지는 느낌? 그래도 막 거슬리진 않았음
총리 역할 맡은 배우도 파친코에서 연기를 못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작품은 뭔가 애매한 느낌
대군 주변에 비서? 그 사람 말투도 입헌 군주제 설정이니 대군한테 좀 더 예의를 차려서 대사를 썼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물론 둘이 어릴때부터 친구라던가 친한 설정이면 이해될듯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남여주 붙는 씬에서 (대본이나 연출 문제인거 같은데) 케미가 생각보다 아쉬웠음....
분명히 화보나 홍보 영상에서는 잘 어울린다 케미 좋다 싶었는데 1화에선 일단 그렇게 느낌 ㅇㅇ 물론 이제 겨우 1화고 많이 붙는 씬은 없었으니 더 지켜봐야 할듯
개인적으론 앞으로 남여주가 티키타카하는 씬이 나오거나 결혼하고 나면 더 재밌어질거 같고 배우들 연기도 아직은 1화라서 많이 나온게 아니니깐 일단 계속 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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