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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팬 아닌데 요즘 계속 짹 추천탭에 떠서 보다보면 갑오개혁 동학농민운동 없었다 정경유착 그사세다 왜 대비대신 대군이 섭정하냐 이런식인데 애초에 이거 궁같은 장르 아님? 왕실 판타지 채우려고 보는건데 왜 여기서 신분통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음 이탈리안 먹으러가서 국밥 내놓으라는것같음 로판웹소나 브리저튼은 뭐라고 안하면서(이런 귀족들의 삶이 실제로는 유럽열강들이 식민지배를 해서 가능했던 풍요인데도) 대한민국 입헌군주제 설정에는 왜케 발작버튼 눌린건지 이해가 안감그리고 실제 궁궐 법도랑 안맞다고 지적하는것도 웃긴게 이게 사극이 아니라 현대화된 왕실을 다룬건데 당연히 법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졌겠지 드라마상 역사에서는 세도정치도 없었으니까 외척의 힘이 별로 강하지 않아서 대비가 아니라 대군이 섭정할수도 있는거고 다른 역사를 거치면서 종친의 힘이 더 강해졌을 수도 있는건데 실제 조선시대때는 안그랬다 빼액거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음
입헌군주제랑 신분제 설정 자체를 엄청 권위적으로 느껴서 저 나라 국민들은 머머리 꽃밭이라 신분제 폐지 안하고 뭐했냐 이러는것같은데 실제로 신분제가 아직도 있는 영국이 명예혁명으로 의회권력이 왕권을 견제하면서 입헌군주제 국가가 된것처럼 드라마 속 역사에서도 어떠한 개혁이 있었으니까 정치는 의회가 하고 왕실은 힘이 약해진거겠지 역사적 배경을 좀 더 구체적으로 줬어도 좋았겠지만 이 드라마의 핵심은 성희주랑 이안대군의 로맨스인데 역사적인 맥락을 걸고 넘어지는건 논점을 벗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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