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6일째 ‘행방 묘연’…이번 주말이 생존 골든타임”
“사냥 못하는 늑대, 들개 위협까지…동물원 구조 논란 재점화”![[정보/소식] 사냥 못 하는 '늑구' 이미 폐사?…6일째 '행방 묘연'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13/0004610167_001_20260413155007835.png?type=w860)
“사냥 못하는 늑대, 들개 위협까지…동물원 구조 논란 재점화”
![[정보/소식] 사냥 못 하는 '늑구' 이미 폐사?…6일째 '행방 묘연'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13/0004610167_001_20260413155007835.png?type=w860)
전문가들은 늑구의 생존 가능 시간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야생동물은 영상 7~8도 환경에서 물만으로도 약 10일가량 버틸 수 있지만, 늑구는 인공 포육된 개체로 사냥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상황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실종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먹이를 확보하지 못해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구조 가능 시간도 2~3일 남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부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의사 김재현 원장은 “무리에서 떨어진 늑대는 오히려 겁이 많아져 들개떼에게 공격당할 수 있다”며 “산속에 있다면 동굴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 몸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뉴스1에 설명했다. 허정 원장 역시 “며칠 굶는다고 바로 폐사하지는 않지만 사람 접근이 잦으면 더욱 숨게 된다”며 “드론을 활용한 열감지와 포획틀 중심의 조용한 구조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부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의사 김재현 원장은 “무리에서 떨어진 늑대는 오히려 겁이 많아져 들개떼에게 공격당할 수 있다”며 “산속에 있다면 동굴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 몸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뉴스1에 설명했다. 허정 원장 역시 “며칠 굶는다고 바로 폐사하지는 않지만 사람 접근이 잦으면 더욱 숨게 된다”며 “드론을 활용한 열감지와 포획틀 중심의 조용한 구조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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