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나만 힘든 삶 사는 거 아니기는 한데 스물다섯부터 무슨 일이든 잘 안 풀리고 답답해서
그렇게 케이팝 제이팝 상관없이 노래면 플리를 가득 채울정도로 좋아하던 사람이 거의 1년동안 주변 소리 안 들으려고 취향없이 아무 노래 들었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회사에서 대리님이 엑소 자컨 얘기하면서 엑소 찐팬들은 아는 명곡 중 하나라고 Tender love 틀어주는데
막 뭐 주마등 스쳐가듯 학창시절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고 깔깔대고 했던 좋은 기억이 나서 울었음 나 에리였어서... 씁... 늙었나봐 ㅋㅋ
익들은 이런 곡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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