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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가수 규빈이 한류 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6년 KBS 2TV 드라마 '봄의 왈츠'의 메인 타이틀곡 '플라워'를 새롭게 선보인다.
'봄의 왈츠'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에 이은 윤석호 감독의 계절 시리즈 완결편으로, 배우 한효주, 서도영, 다니엘 헤니, 심은경,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이번에 규빈이 다시 부른 '플라워'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의 음악을 맡았던 박정원 음악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일본에서도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일본어 버전으로도 재녹음돼 발매된 대표 OST 중 하나로 꼽힌다.
리메이크된 '플라워'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첼로 연주가 어우러지며, 16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 위에 규빈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한층 깊은 여운을 전한다.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규빈의 목소리는 곡의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하며 발라드로서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 음원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한류 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규빈은 앨범 참여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앞서 츄, (여자)아이들 미연, 펜타곤 후이, 엑소 찬열 등이 각각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 OST에 참여했다.
한편 규빈은 오는 5월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참가를 확정하며 현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류 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오는 9월과 10월 한국, 일본, 중국에서 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참여 아티스트들과 함께 대형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오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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