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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주가 신분을 가지려고 하는데 왜 이혼을 하나 싶었거든 근데 신분은 희주의 목표가 아니었음 희주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지
희주는 캐슬그룹 물려받는 게 목표임 탄일연 때 낸 기사 타이틀도 캐슬그룹 후계자 성희주였음 그래서 도비서가 후계자 아닌데 왜 후계자라고 하냐고 고나리했음
그리고 2화 엔딩 때 희주가 이렇게 말함 능력치는 내가 더 좋은데 왜 내가 실수하기를 기다렸다가 오빠한테 후계자 자리 넘겨주려고 하나 고민했더니 오빠가 양반가랑 결혼해서였음 희주 아빠 인물소개 보면 희주 아빠가 젊었을 땐 신분 차별이 더 심했고 그래서 신분에 더 집착하는 면이 있다고 적혀있음 그래서 희주 기 누르는 것도 신분 별로인 남자랑 결혼시키는 거였음
희주는 해결책으로 남편을 왕족으로 데려오면 후계자 싸움에서 신분으로 밀릴 걱정은 없고 나머지는 희주 능력치로 채우면 되니까 그렇게 후계자 되고 나면 신분 자체가 의미 없어지게 됨 그래서 희주는 계약결혼의 끝이 이혼이었음
2화 시작에 제목처럼 얘기하고 2화 엔딩에 결혼하려는 이유를 말해서 따지고 보면 희주 서사를 오래 숨긴 건 아니거든? 근데 뭐랄까 희주의 계약결혼 이유가 어렵지는 않은 내용인데 현대극에서 신분제 자체가 좀 생소하다 보니까 저걸 곱씹지 않으면 한번에 안 와닿는 듯한 느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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