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라지지 않는 별..빅뱅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22/23/80fd87642bd3f115552db4e9c2084cc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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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을 버텨온 K팝의 황제, 화려한 복귀
빅뱅은 음악방송 1위 102회, 멜론 연간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 전 구간 석권, 2016년 '최고의 아이돌' 설문에서 44%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역대 최고 남자 아이돌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해왔다. 긴 공백과 멤버 이탈을 겪은 뒤에도 그 영향력은 쉽게 퇴색되지 않았다. 오히려 2022년 무홍보·무활동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이 개편 후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글로벌 200 9위에 오르면서 세대를 초월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년에는 지드래곤의 정규 3집 'Übermensch(위버멘쉬)'가 총판 100만 장을 돌파하며 2세대 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고, 멜론 상반기 결산에서 지드래곤이 최다 스트리밍 유저 수 1위, 빅뱅이 최다 검색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는 2010년대 전체 콘서트 관객 수 4위, 중국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투어를 기록하며 아시아 정상의 티켓 파워를 자랑해온 그들이기에, 3인조로의 전환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으로 읽힌다. 포브스는 이들을 "K팝의 황제"라 칭하며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그룹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 포부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고, 빌보드 역시 빅뱅이 "팬들을 K팝의 황금기로 완벽히 소환했다"고 호평했다.![[정보/소식]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라지지 않는 별..빅뱅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26/8/78e63f7cc7b4416b97276dfed6bbe1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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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20주년, 끝나지 않은 항해
코첼라 무대를 마친 빅뱅은 19일 공연에서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선언하며 오는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시작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 2017년 'LAST DANCE(라스트 댄스)' 이후 9년 만에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콘서트인 만큼, YG엔터테인먼트도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팀은 데뷔일을 상징하는 오후 8시 19분에 맞춰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 공식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동시 오픈하며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 새로운 로고 모션 영상과 코첼라 현장에서 찍은 세 멤버의 뒷모습 사진이 첫 콘텐츠로 공개됐고, 이는 지난 수년간의 혼란을 뒤로하고 세 사람이 진정한 재출발을 다짐하는 장면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대성은 코첼라 이후 "이번 활동이 컴백이 아닌 '재시작'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계속해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희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태양·지드래곤·대성 세 사람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를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음악적 발자취를 토대로 다시 전 세계 무대 위에 섰다. 자신들이 이룩한 기록들을 스스로 경신하고, 매 시대마다 정상에 이름을 올려온 이 그룹이 20주년 투어를 통해 어떤 새 역사를 쓸지,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빅뱅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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