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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과거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모델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며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4월 24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모델 조쉬 클로스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14년 전 발생한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다. 클로스는 페리의 히트곡 'Teenage Dream(2010)' 뮤직비디오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보도에 따르면 클로스는 2012년 페리의 스타일리스트 생일 파티 현장을 떠올리며 "페리가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내 동의 없이 바지와 속옷을 강제로 내려 신체 부위를 보이게 했다. 당시 페리는 그저 웃기만 했고 나는 극심한 굴욕감과 비참함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클로스는 2019년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처음 알렸다. 최근 배우 루비 로즈가 페리를 상대로 유사한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자 다시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클로스는 "명백한 트라우마였다"며 "나를 대중에게 알린 스타라는 이유로 나를 비하하고 굴욕을 준 행위에 감사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페리 측 지인들은 "케이티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며 클로스를 집착하는 팬으로 몰아세우는 등 팽팽히 맞서고 있다.
현재 케이티 페리는 루비 로즈가 제기한 별개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호주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이티 페리 대변인은 "루비 로즈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위험하고 무책임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한 상태다. 케이티 페리는 캐나다 전 총리 저스틴 트뤼도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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