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산부인과에서 채혈을 했는데 간호사?가 초보인가봐 채혈하면서 아 두번 쑤시면 안되는데!! 이러면서 혼자 난리치더니 혈관 계속 못 찾다가 일단 바늘로 푹 쑤신 다음에 주사바늘을 ㄹㅇㄹㅇ 여기저기 뒤적뒤적 굴리면서 혈관을 계속 찾음 나보고 아프면 말하래
그러다 중간에 엄청 빡!하는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아프다고 했더니 위에 베테랑 간호사? 부르러 감
그래서 그분이 오셔서 한번에 오른쪽 채혈 성공하더니 끝남
근데 그날 집에 와보니까 그 초보가 쑤신 왼쪽팔이 저렇게 저 부분이 울퉁불퉁하고 멍이 들어있는거야
채혈 수도없이 해봤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짜증났는데 뭐 죽을정돈 아니니까 걍 참았어...근데 문제는 어제부터 갑자기 팔이랑 어깨쪽이 저리고 빠질거 같은 느낌?
딱 어떤 느낌이냐면 마네킹이 팔 빠진거 같은 그런 느낌이야....검색해보니 이게 채혈때 혈관 잘못 건드리면 신경에 영향이 간다는데 이거 전화해서 뭐라해야되지...? 신경 문제 같은데 산부인과에서 뭐 해결이 가능하긴한가...ㅠ 채혈 문제가 아님 어떡하지 근디 그거 말곤 아무 일도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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