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게임 제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 협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로블록스>는 인기 롤플레잉 게임 중 하나인 '베리 에비뉴(Berry Avenue)' 내 서울 맵에 르세라핌의 정규 2집 리드싱글 CELEBRATION>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팀 로고로 꾸며진 댄스 스튜디오에서 안무를 연습하고, 뮤직비디오 속 채소 트럭을 이동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멤버 5인의 아바타가 펼치는 퍼포먼스 무대에 이용자가 함께 올라 즐기는 체험형 이벤트는 5월 9일까지 진행돼 팬들에겐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르세라핌은 그동안 게임과 IT 등 다양한 산업군을 넘나들며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2023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는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아마존 뮤직이 오프라인 팝업 파트너로 선택한 최초의 K-팝 걸그룹으로 기록되는 등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협업은 음악적 성취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발판이 됐다.
이제 르세라핌은 5월 22일 정규 2집
음반은 두려움을 알게 된 멤버들의 변화와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며, 이에 앞서 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은 세계 3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르세라핌은 로블록스> 2차 협업 콘텐츠 공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글로벌E 김동현 기자 jikiga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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