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정말 3명?도 없을거 같고 걍 이런 이름 나 혼자 인거 같은데
어렸을때는 죽도록 싫었음 사람들이 세상에 이런 이름도 있다고..? 싶은 눈빛으로 쳐다보고
어디가서 한번에 내 이름 알아들은 사람 단 한명도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발음이 특이해서 다 별명으로 부르고 본명으로 부르는 사람 없엉 ㅋㅋ
어렸을 때는 막 울고 그랬는데 나이 들어서 엄마가 이름 바꿀래? 물어봤는데
이제는 이 이름이 내 아이덴티티가 된거 같아서 바꾸기 싫더라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좀 내 이름에 자부심 있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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