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0시 항소심 선고…1심 징역 10개월·집유 2년
| 결심공판서 "2년 넘게 치료 및 단약"…선처 호소
![[정보/소식] '마약 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오늘 2심 선고•••검찰, 3년6개월 구형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30/6/051f12e2442975018161ea861867eac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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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엑스터시와 대마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의 2심 선고 결과가 30일 나온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이날 오전 10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씨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권 씨는 2023년 10월 1일부터 9일 사이 케타민과 엑스터시(MDMA)를 투약하고, 2024년 1월 11일 대마를 흡연한 데 이어 같은 달 13일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에 권 씨 측은 "피고인이 투약 범행 외에 추가 범행이나 다른 사건으로 수사받은 사실이 없고, 지난 2년 넘는 기간 동안 치료와 단약을 이어오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권 씨는 2024년 1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 검찰은 같은 해 6월 권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1심은 권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 재범 예방 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1심 재판부는 "범행 횟수가 다수이고 대마뿐 아니라 케타민, 엑스터시를 투약했으며 동종 전과가 있다"며 "유명 가수로서 사회적 영향력이 없지 않다"면서 이같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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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