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이 30일 MBC에서 방송된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과 배우 이제훈이 각각 출연자상 TV 진행자 부문과 배우 부문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연경은 MBC ‘신인감독 김연경’, 이제훈은 SBS ‘모범택시3’에서의 활약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연자상 가수 부문에는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가수 조용필이 이름을 올렸으나,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대리 수상했다.
축하 무대를 위해서는 가수 화사(HWASA)와 글로벌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출격했다. 화사는 신곡 ‘SO CUTE’를 선보이며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보이넥스트도어가 ‘HOLLYWOOD ACTION’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올해의 PD상, TV 예능 작품상, TV 진행자상 수상으로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 의미를 더했다.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오늘(30일) 목요일 오후 2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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