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샘플러 속에서는 오렌지색 레코드판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설렘 어린 목소리가 흐르며 YUHZ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레코드 이미지와 보이스가 결합된 구성으로, 듣는 재미와 보는 요소를 동시에 전달하는 형식을 택했다.
타이틀곡 ‘Rush Rush’는 서툴더라도 망설이지 않고 직진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소개됐다. 청량한 멜로디 위에 솔직하고 과감한 면모를 실은 YUHZ의 음색이 더해져, 그룹이 내세우는 직진형 청춘 이미지를 음악 안에서 표현한 곡으로 자리했다.
수록곡 ‘Supalove’는 슈퍼히어로를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로, ‘슈퍼 러브’로 상대를 지켜내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둔 곡이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함께 YUHZ가 추구하는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역할을 맡으며, 타이틀곡과 또 다른 방향의 에너지를 더했다.
YUHZ는 음원 일부를 알린 것에 앞서 틱톡에서 먼저 움직였다. 지난달 30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Rush Rush’ 챌린지 영상을 선보이며 데뷔를 앞둔 흐름에 속도를 냈다.
틱톡 영상에서 YUHZ는 스포티한 무드와 캐주얼한 스트릿 패션을 소화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청량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내세웠고, 이를 통해 곡이 가진 밝은 기운을 시각적으로도 드러냈다.
안무 역시 에너지 넘치는 방향으로 맞춰졌다. YUHZ는 틱톡을 통해 선보인 퍼포먼스에서 자유분방한 동작과 활기찬 제스처를 중심으로 ‘Rush Rush’의 분위기를 전달했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그룹명에는 팀이 지향하는 방향성이 담겼다. YUHZ는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세상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감정과 파동을 하나의 음악으로 모아 너와 나를 잇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첫 번째 싱글 ‘Orange Record’는 이런 이름의 뜻과 맞물려 YUHZ의 출발점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준비됐다.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청춘의 순간을 솔직한 시선으로 담아냈다고 밝히며,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통해 데뷔 시점의 공기를 채운다.
한편 YUHZ의 첫 번째 싱글 ‘Orange Record’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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