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형적인 나르였어
나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는데 이래저래 항상 죄책감같은걸 안고 살았어
집에서 독립하는게 내 삶의 목표가 되어 진짜 열심히 살았고, 그 결과 지금은 잘 살고 있어
근데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 외로우시고 몸도 안좋으셔서 나에게 하루에 수십통 전화를 하며 못되먹은 딸 취급을 하다가, 내가 안흔들리니까 약해지신건지 이제는 안그래. 그리고 되게 불쌍하게 보여.
난 근데 지금도 엄마와 대화할때마다 뭔 트집을 잡을까 심장이 두근두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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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향 의문의 1승이라는 이번주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