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aid & Done'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그가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감정과 기억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작품이다.
GOT7 활동부터 독보적인 색을 구축해온 박진영은 2021년 싱글 'DIVE'와 2023년 첫 솔로 EP 'Chapter 0: WITH'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이번 신보는 유년의 순간과 시대의 음악, 흐르며 빛바랜 감정들을 모아 "모든 언어와 이야기가 지나간 뒤에도 결국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에는 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댄서블 팝부터 R&B, 드림팝까지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다. DAY6 원필이 참여한 '열일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함께한 '외사랑', 프로듀서 구름과의 협업으로 사운드 완성도를 높였다.
박진영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와 그룹 JJ Project로 데뷔한 뒤, 그룹 GOT7의 멤버로서 글로벌한 활약을 펼쳤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군 전역 후 선보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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