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되게 신기한게 보통 주변인들은 다 나보고 엄청 무던한 편이나 이러거든? 특히 직장 사람들 (서비스직 하는데 진상 와도 혼자 아 개짜증 〈 이러고 다시 일하는 게 신기하다고)
근데 ㄹㅇ 겁나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몇은 걍 만성으로 예민해서 그러려니 넘기는데 그 스트레스가 누적돼서 한번씩 크게 아픈거라 하더라고 실제로 걍 난 괜찮은데 병원가면 장염이라고 수액+약 처방까지 해줌
근데 정작 나는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아파도 아픈지 모르다 병 키우는 거 보면 무던한가 싶다가도 정작 멘탈 나갔을 때 복구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게 느껴질 때가 있는거 보면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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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