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NEXZ(넥스지)가 싱글 2집 ‘Mmchk’(음츠크)로 데뷔 후 가장 높은 초동 성적을 올리며 성장 흐름을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인 이들은 2026년 첫 컴백과 함께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Mmchk’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44만 473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그룹의 초동 자체 기록을 경신했으며, 데뷔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초동과 비교해 약 277%라는 수치상의 성장을 보여줬다.
![[정보/소식] NEXZ, 싱글 2집 'Mmchk' 초동 44만 장…데뷔 때보다 277% 성장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05/9/684ad6bbeab9b444953728f151b0cdab.jpg)
초동 성적과 함께 차트 흐름도 이어졌다. ‘Mmchk’는 최근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26~05.02)에서 1위에 오르며 국내 주요 음반 지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NEXZ는 스스로 강점으로 꼽는 퍼포먼스와 일곱 멤버의 호흡을 전면에 내세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 활동을 통해 ‘차세대 퍼포먼스 톱티어’를 표방하는 무대 구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컴백 첫 주에는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로 이어지는 7인 멤버 조합이 음악방송을 통해 ‘Mmchk’ 무대를 선보였다. 각자의 개성과 팀워크가 맞물린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점에서 무대 중심 활동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
지난 4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5월 3일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 방송에서 ‘Mmchk’ 무대가 이어졌다. 브레이킹, 힙합, 팝, 재즈, 하우스, 락킹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어린 시절부터 익혀온 이력에 맞춰, 일곱 멤버의 움직임을 맞춘 퍼포먼스가 무대마다 반복적으로 제시됐다.
안무 연습 영상 공개도 퍼포먼스 중심 그룹이라는 인식을 강화했다. NEXZ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Mmchk’ 안무 연습 영상을 올리며 카메라 연출을 걷어낸 동선과 군무를 보여줬고, 이를 통해 무대에서 강조한 NEXZ표 퍼포먼스의 구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예능·웹 콘텐츠에서는 무대와는 다른 결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아이돌 인간극장’에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룹 분위기와 예능 감각을 드러냈고, 유우와 소 건이 함께한 ASMR 토크 콘텐츠 ‘팅글썰롱’에서는 편안한 대화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진행된 코너에서도 활동이 이어졌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Mmchk’를 맛보기 형식으로 선보이며 대기실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장면을 연출했고, 이를 통해 신곡을 알리는 또 다른 접점을 확보했다.
자체 콘텐츠에서는 설정형 콘셉트도 활용했다. 토모야가 사장으로 등장하는 MYP엔터테인먼트에 여섯 멤버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상황을 전제로 한 회사 생활 이야기를 그리며, 팀 내부 관계와 캐릭터를 담은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퍼포먼스 챌린지도 활동 외연을 넓혔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 ITZY(있지) 류진, NiziU(니쥬) 마야, NMIXX(엔믹스) 해원, 킥플립(KickFlip) 민제 등 JYP 소속 아티스트와 가요계 선후배들이 참여한 ‘Mmchk’ 퍼포먼스 챌린지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회자됐다.
이처럼 음반 판매, 음악방송 무대, 예능·웹 콘텐츠, 챌린지 참여까지 여러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2026년 봄 NEXZ는 ‘Mmchk’로 굵직한 초동 기록과 함께 음악 팬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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