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피의자 "자살 고민하다 범행"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05/18/f71119e96dd2a81316c94897203bb801.jpg)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묻지마 범죄' 정황이 드러났다.
5일 광주광산경찰서는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20대 남성 장모(24) 씨를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이날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고등학생 A(17) 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B(17) 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장씨는 "피해자와 전혀 모르는 사이이고, 지나가는 것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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