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55) 서울고법 판사가 서울 서초구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 판사가 사망 당시 입고 있던 옷에서 유서가 발견됐는데 여기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일 자정 무렵 신 판사의 딸로부터 “아빠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고등법원 5층 테라스에서 신 판사를 발견했다. 신 판사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신 판사가 사망 당시 입고 있던 옷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여기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다만, 김건희 여사나 재판에 관련된 내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신 고법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청탁 혐의 사건을 맡아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이는 1심의 징역 1년 8개월보다 2년 4개월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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