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두들은 기념일이나 역사적 사건 등을 소재로 검색 엔진 메인 화면을 꾸미는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K-팝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르세라핌의 ‘CELEBRATION’이 캠페인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으로 선택됐다.
‘CELEBRATION’은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24일 공개 이후 세계적인 페스티벌 기획사 인섬니악(INSOMNIAC)이 주최한 ‘일렉트릭 서울’(ELECTRIK SEOUL)에서 곡이 흐르며 현지 관객을 만난 것이다.
‘일렉트릭 서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팝과 EDM 결합 파티로, 대형 LED 스크린에는 르세라핌의 ‘CELEBRATION’ 뮤직비디오가 함께 상영됐다. 관객들은 무대 연출과 영상에 맞춰 노래를 따라 즐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활동 무대는 일본 피트니스 시장으로도 연결됐다. 르세라핌은 일본 피트니스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필사이클’(FEELCYCLE)과 손잡고 스페셜 레슨을 준비하고 있다. 음악과 함께 실내 사이클링을 즐기는 형식으로 알려진 ‘필사이클’ 레슨에 르세라핌의 곡이 결합하는 셈이다.
‘필사이클’ 스페셜 레슨은 오는 23일부터 르세라핌의 새 음반 ‘‘PUREFLOW’ pt.1’ 수록곡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필사이클’이 그동안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비욘세(Beyonce) 등과 협업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르세라핌과의 협업은 K-팝 그룹으로서는 처음이라는 의미도 함께 갖게 됐다.
르세라핌이 이번 협업에서 선보이는 신보는 정규 2집 ‘‘PUREFLOW’ pt.1’이다. 이 음반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인식의 변화를 담았다고 소개됐으며, 타이틀 역할을 맡은 리드싱글이 바로 ‘CELEBRATION’이다.
신보는 정식 발매 전부터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수치로도 관심을 드러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사전 저장(Pre-save) 건수 22.1만 회를 넘어선 것이다.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음반과 싱글을 미리 저장해 공개 알림을 신청하는 서비스에서 기록된 수치로, 르세라핌의 새 활동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언급됐다.
이처럼 ‘CELEBRATION’을 앞세운 르세라핌의 행보는 온라인 캠페인, 미국 현지 파티, 일본 피트니스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지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을 그리고 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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