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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강렬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의 두 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통일감 있는 블랙 슈트를 입고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 기존의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하고 다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는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둔 아홉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포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THE FIRST SPARK'는 작은 불꽃이 거대한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아홉의 첫걸음이 전 세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새기는 하나의 스파크가 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멤버들은 그간의 활동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실력과 성장을 이번 무대에서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이어 6월 오사카와 도쿄, 7월 쿠알라룸푸르와 마닐라, 8월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아시아 총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혀간다.
글로벌 행보의 일환으로 아홉은 오늘(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들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Kstyle PARTY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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