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유니버스(Universe)가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뗀다. 골든차일드 출신 태그(TAG)가 활동명을 유니버스로 바꾸고 신곡 발매 일정을 확정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유니버스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선보이며 솔로 행보를 알렸다. 포스터에는 비가 내리는 어두운 공간과 침대가 대비되는 장면 위로 ‘Universe’라는 문구가 더해져, 향후 선보일 음악의 방향에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활동명 변경은 골든차일드에서 메인 래퍼로 활동해 온 태그가 홀로서기에 나서는 과정과 맞물린다. 유니버스라는 이름 아래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니버스는 2019년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메인 래퍼로 데뷔했다. 팀 활동과 병행해 앨범 작사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고, 정규 2집 ‘따라(DDARA)’에는 자작곡 ‘오아시스(OASIS)’를 수록하며 자신의 곡을 정식 트랙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동료 아티스트의 음악에도 힘을 보태며 작업 범위를 넓혔다. 지난 3월에는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의 신곡 ‘별나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고, 이를 통해 곡 작업 전반에 관여하는 역량을 드러냈다.
이처럼 팀 내 래퍼 활동과 더불어 자작곡, 동료 곡 프로듀싱을 이어온 유니버스는 새 이름으로 내놓을 신보를 통해 그간 쌓아온 음악적 방향을 정리할 예정이다. 솔로 체제에서 어떤 곡 구성과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유니버스의 신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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