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덕질에 엄청 돈 쏟는 타입은 아니라 콘서트도 딱 하루만 내가 잡은 표로 가고 앨범도 딱 맘에 드는 거 한장만 사고 그런타입인데 어느날 쇼케 공지가 떳는데 뭔가 이걸 안가면 안될거 같은거야 사실 우리가 쇼케가 막 재밌는 느낌은 아니어서 원랜 갈 생각 자체를 못했었는데 그냥 뭔가 가야만 될거 같더라 그래서 생전 안하던 앨범 몇십개 사고 그것도 떨어질까바 덜덜 떨면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붙어서 가긴함 콘서트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재밌게 보고왔고.. 근데 얼마안있어서 차애가 팀을 떠낫어.. 말이 차애지 최애만큼 애정햇음 ㅠ 나포함 아무도 예상못했고.. 그래서 그때가 사실상 마지막 완전체 오프였던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돈 쓰면서 가고싶었던 나 자신이 신기하기도 하고 안갔으면 진짜 너무 후회했을거 같아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중 하나.. 너네도 너무 가고 싶은 공연이나 스케 있으면 쫌 무리하더라도 한번 가봐 꼭 이런 이슈가 아니어도 갔다가 후회하진 않더라 적어도 내 경험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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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녁 부실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