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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드라마 시작할 때 방송 시작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이런 류의 드라마는 프리 기간이 좀 길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늦게 합류하게 돼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어떻게 시청자에게 우리나라에 왕이 존재한다는 걸 설득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 미술, 의상 등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장치들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부분들이 각자 다 다르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기준을 정해야 하나 고민했다. 자문과 고증을 잘 받아서 잘 구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다. 관계의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 대비와 희주였다. 의상과 연기 톤 등 대비를 주는 것들을 연기자든 스태프든 어느 정도의 지침이 필요했던 것 같고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논란이 된 '천세' 표현에 대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 많았다. 당연히 자문도 구했다. 조선 왕조를 표현한다는 생각에 촬영하면서 늪에 빠진 것 같다. 나의 무지다. 조선왕조 즉위식을 어떤 형태로 하는지 보다 자주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리는데 집중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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