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경찰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제기한 배우 김수현(38)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허위로 판단한 가운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가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상록 변호사는 21일 소셜미디어에 기사를 공유하며 "방송 중 공개한 김새론 음성 역시 AI로 조작된 것으로 결론. 유족 측 부지석 변호사와 개그맨 권영찬씨도 피의자로 적시"라는 보도 내용을 인용했다.
또 그는 다른 글에서 "김세의씨가 스스로 공개한 영장청구서를 보면, 김수현 배우와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소하지 않은 변호사 부지석씨, 유튜버 권영찬씨가 '피의자'로 기재돼 있다"며 "피의자들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공범으로 인지돼 피의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러므로 이 두 사람에 대해 경찰이 김세의씨와 공범관계의 범죄혐의를 인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짐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외의 피의자들, 즉 고인의 부모나 이○○씨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 김세의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만큼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를 우선 주의깊게 지켜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외의 피의자들, 즉 고인의 부모나 이○○씨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 김세의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만큼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를 우선 주의깊게 지켜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