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소란과 아이들 미연이 만났다.
22일 소란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소란은 오는 27일 새 디지털 싱글 'ceremony (Feat. 미연 (MIYEON))'을 발매한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소란과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란의 신곡 '세레머니'는 지난 4월 발표한 '딜리버리(Delivery)' 이후 약 한 달 만의 신곡 발표이자, 올해 상반기에만 네 번째로 선보이는 음원이다.
신곡 'ceremony'는 일본 밴드 Awesome City Club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곡이 가진 청량한 감성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소란만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룹 i-dle (아이들)의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미연의 섬세하고 맑은 음색은 소란의 따뜻한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소란은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 후 신곡 발매와 페스티벌 출연 등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서울 히어로락페스티벌' 등에 출연했고, 오는 7월 브랜드 콘서트 'PERFECT DAY 12'를 개최한다.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소란은 팬들은 물론 더 많은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음원과 공연 모두에서 '역시 소란이다'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아티스트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가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m.joynews24.com/v/1970782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