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가수 채연이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향후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커버곡, 미니 팬미팅, 추억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언급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두런두런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연은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의 댓글을 하나씩 읽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왜 이제 왔냐, 하지 마라 이런 말이 있을까 봐 걱정했다”며 활동 재개를 앞두고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놨다.
![[잡담] 채연, 유튜브 복귀 후 팬 댓글에 화답••• 커버곡·콜라보·Y2K 팬미팅 언급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2/23/e606e564f86b2a2062a9a6cf263a9a24.jpg)
하지만 팬들은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난다” “나는 아직 그날에 산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고 채연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채연은 향후 콘텐츠 방향성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서인영과의 콜라보 요청 댓글을 본 뒤 “둘이 지금 다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그 시절 무대를 다시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 레트로 콘셉트로 주목받는 그룹 KiiiKiii(키키)를 언급하며 “콘셉트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즉석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팬들이 요청한 커버 콘텐츠와 미니 팬미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채연은 “커버곡 요청도 모아보고 있다”며 “팬들과 한 번쯤 만나보고 싶다. 드레스 코드는 Y2K로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시절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콘텐츠도 해보고 싶다”며 추억 토크 형식의 콘텐츠 아이디어도 언급했다.
채연은 영상 말미 “댓글도 계속 보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보고 싶은지 많이 남겨 달라.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채연은 약 8개월 만에 유튜브에 복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기다려 줄까, 반가워할까 걱정이 많았다”며 “전 회사 사정으로 업로드를 못 하게 됐지만 조회수가 안 나와서 포기한 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은 2026년 채연”이라며 기존 ‘2005채연’ 콘셉트에서 벗어나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3218

인스티즈앱
진짜 부자는 손톱에 돈쓰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