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약 1년 만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재킷 포스터를 먼저 선보이며 새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반복되는 일상을 주제로 한 곡을 준비한 가운데, 이번 이미지로 특유의 감성을 예고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換節期)’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 경로와 시점을 함께 알리며 신곡 준비 상황을 전했다.
재킷 포스터에는 집 안 곳곳을 배경으로 편안한 순간을 보내는 멤버들이 자리했다.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강조된 컷들로 구성돼 담담한 정서를 드러냈고, 이를 통해 곡이 지향하는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멤버들의 친밀한 관계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구도도 시선을 모은다.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어우러진 모습과 맑게 빛나는 비주얼이 함께 놓이며, 밴드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조된 연출을 완성했다.
신곡 ‘환절기(換節期)’는 엔플라잉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이다. 매일이 반복되며 건조해진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스스로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소개됐다.
이번 싱글을 향한 분위기는 다른 콘텐츠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무드 티저와 스케줄러 영상에서는 잠에서 깨는 장면이나 이불을 터는 모습 등 일상과 인접한 순간들이 담겨, 곡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와 같은 구성으로 엔플라잉은 새 싱글을 통해 평온한 일상 속에서 찾아오는 작은 변화와 설렘을 음악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재킷 포스터와 선행 영상들이 모두 일상성을 공통 키워드로 삼으며 전체 콘셉트의 방향을 드러내고 있다.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換節期)’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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