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NKER' 버전 공개…꾸밈없는 소년미 발산
| 반항·성숙 잇는 서사…'HOME' 향한 감정선 빌드업
| 6월 8일 첫 정규 발매…멤버 전원 참여로 음악색 주목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거친 반항과 정제된 성숙을 거쳐 마침내 편안한 안식처에 닿았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꾸밈없는 천진난만함으로 비주얼을 전환하며, 첫 정규 앨범을 향한 입체적인 감정 서사를 완성했다.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밤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 정규 1집 ‘HOME(홈)’의 세 번째 콘셉트인 ‘BUNKER(벙커)’ 버전 포토와 필름 37종을 전격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BUNKER' 버전은 앞선 티징 서사들과 촘촘하게 맞물리며 극적인 감정 변화를 이끌어낸다. 거칠고 당찬 청춘의 방황을 그렸던 'NAVIGATOR(내비게이터)'와 스스로 공간을 엮어가는 짙은 성숙함의 'WEAVER(위버)'를 거쳐, 마침내 당도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조명하는 모습이다.
몽환적인 영상미 속 만화 비주얼의 성호를 비롯해 재기 발랄한 리우, 힙한 에너지의 명재현, 키치한 매력의 태산, 순수한 장난기를 뽐낸 이한, 해사한 소년미의 운학 등 각자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인다.
무장해제된 채 여유를 만끽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은 앨범명 'HOME'이 품은 궁극적인 편안함을 직관적으로 대변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다. 또한 직전의 콘셉트컷과 함께 대중 곁의 '옆집 소년들'로 호흡해 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감정을 녹여낸 첫 정규 앨범 ‘HOME’의 흐름들을 기대케 한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8일 첫 정규 앨범 ‘HOME’ 컴백과 함께 본격적인 3주년 행보를 시작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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