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스포츠 축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캠페인 영상 ‘한국, 전설에 도전하다’을 공개했다.
![[잡담] 스키즈 필릭스→손흥민·이강인, '2026 월드컵 캠페인' 피날레 영상 공개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7/9/1b8034d606a5618a02d143f5f0a9c162.jpg)
이번 영상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BACKYARD LEGENDS(이 구역 전설들의 이야기)’의 후속편으로,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스포츠 및 컬처 아이콘은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다양한 일반인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이강인 선수뿐만 아니라 응원단장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등이 출연한다. 또한 한국축구 레전드 차범근, 구자철 등이 카메오로 등장해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이야기는 30년간 세계 축구 무대를 지배해온 레전드 크루 3인방 클라이브, 루시, 아이작에게 도전하기 위해 한국만의 특별한 팀을 꾸려가는 과정을 담았다. 손흥민, 이강인과 함께 최후의 3인이 돼 글로벌 크루에 도전할 팀원은 나이, 성별,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점심시간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여중생부터 잠깐의 휴식을 이용하여 족구를 즐기는 해병대 군인, 광화문 광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축구 크리에이터까지 자유롭게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월드컵 한국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선수들을 위해 한국 팬들이 모두의 함성을 모은 응원을 보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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