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현재 올라와있는건 아님.
5월27일 수요일 새벽에 라이브방송 켜서 했고,
라이브방송은 풀버전이고, 라이브방송이 끝나고나서
풀버전 보고싶으면 유료 멤버쉽 해서 돈내고 볼 수 있는 구조임.
편집본이 추후에 올라올예정)
(풀버전으로 기억나는대로 써보자면)
그래서 어땠냐. 내용자체는 뻔하고 유치하다. 근데 정말 재미있다.
그래 이거지 얘들아. 이거라고. 이게 로코의 정석이라고.
연기와 기세로 밀고 들어가니까 겁나 웃기고 케미가 있다.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대군부인에게서 지적했던, 해소되지 않은 갈증을 멋진 신세계라는 드라마다 다 해소시켜준 기분이다.
로맨틱 코미디는 이거지 이라고 함.
일단 주인공들의 케미 잘 어울렸고 주인공들과 조연들의 케미, 조연과 조연의 케미, 심지어 강아지까지 연기 잘했어 이럼.
사람들이 제가 이런 장르를 안 좋아한다고 느끼지만 아닙니다.
잘만든 로코물 좋아한다고함.
일단 이 드라마에 임지연씨 연기는 그냥 미쳤고, 허남준씨는 주목해서 본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 첫인상은 인상이 좀 쌔다라고 느꼈는데 그런 쌘 이미지에 배우가 점점 신서리라는 여자한테 미쳐서 스며들어서 나오는 그 톤이 정말 웃겼고 이분도 연기가 너무 좋았고 기세로 밀고들어가서 둘의 케미가 너무 잘어울렸다.
전생쪽은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긴하지만 그 이야기가 있어야 현대 이야기도 잘 풀어내야하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중간까지는 아쉬운 거 없다함.
여기에서 중요한 신은 뭐냐. 야인시대, 서리시대 (이때 단군님 신난듯 말 빨라짐) 너무 재미있어서 미쳤다 싶었다.
임지연씨가 조선말 쓰면서 연기하는 기세에도 느끼긴 했지만 이 징면에서 확실히 느꼈다.
작가와 감독과 배우들이 이 작품에 어떻게 임하고 싶은지 그 기세가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 기분이라 그냥 너무 재미있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신서리, 차세계는 좀 밈화되어서 (긍정적으로) 쓰여질 거 같기도함.
약간 취사병과는 장르는 다르지만 취사병 느낌이 나기도 했다.
멋진 신세계 드라마 초반부를 딱 보자마자 스토리는 유치한데 뻔뻔하게 연기를 너무 잘해서 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6화까지 다 봤다고함.
마지막까지 다 볼 거라고 함.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 얼굴이 개연성이라곤 하지만 그건 다 몽몽소리라 생각한다. 주인공간의 그 케미, 연기합이 너무 잘 맞아야지 그 케미가 사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볼때 신세계에서는 여주와 남주가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케미가 산다.
임지연씨는 날라다니고 있고, 허남준씨는 처음 봤는데 차가운 인상이라 느껴졌던게 오히려 너무 잘하니까 후에 신서리한테 스며들어버리니까 그게 반전매력으로 다가왔고 너무 웃겼다.
오글거리는 대사도 있고 장면도 있지만 그걸 연기로 담백하게 하는것도 캐릭터 자체가 너무 웃겼고 재미있었다.
스토리가 흘러가는 부분에서도 뻔하긴 하지만 확실히 정해놓은 틀이 있다보니까 괜찮게 봤다.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현재 6화까지 티어 A
(참고로 A준 티어 작품들: 레이디 두아, 취사병)
지금은 6화까지만 본 입장이라 A고
지금처럼만 만들어주시면 S이거나 그 이상인 SSS까지 갈 수 있을 작품이라 생각한다.
(시청률 검색해보며) 와 10퍼야? 6화까지 했는데 10퍼네?
그래. 확실히 재미있잖아.
신서리를 봐라. 개뻔뻔해서 조선말 한자 휘갈기고 말하는데 현실이었으면 정신병 있는줄 알거아니야. 근데 신서리가 저런 사람이라는걸 납득하는것도 거슬리지 않고 웃기잖아.
남주 캐릭터가 허세도 있어보이는데 그 허세가 여주앞에서만 가면 그냥 웃겨죽겠어라고함.
아는맛인데 뻔뻔해서 그래서 재미있다라고함.
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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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민아 실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