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완전체 활동 재개와 함께 새 흐름을 만든다. 스페셜 싱글과 월드투어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팀으로서의 행보를 다시 시작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타이틀곡 일부 가사를 먼저 선보이며 새 싱글의 색깔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공식 SNS에는 스페셜 싱글 ‘4WARD’(포워드)의 타이틀곡 ‘4 Flowers’(포 플라워) 리릭 스포일러 이미지가 올라왔다.
![[정보/소식] 마마무, "흩어져도 뿌리는 하난 걸”…완전체 싱글로 돌아온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30/8/1f79949c3370ddc372e60f99193a940e.jpg)
공개된 문구에는 이별과 재회를 꽃에 빗대어 표현한 문장이 담겼다. “꽃은 피고 꽃은 다시 지고 / 흩어져도 뿌리는 하난 걸 / 이별 뒤에 우린 더 사랑하고 / 이별 그 후에 다시 피우는 꽃”이라는 가사가 일부 소개되면서, 신곡이 전할 정서와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 선보이는 ‘4WARD’는 마마무가 네 멤버가 모두 함께하는 형태로 내놓는 스페셜 싱글이다. ‘4’라는 숫자에 네 명의 멤버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해 다시 하나로 움직이겠다는 방향을 제목에 반영했다.
솔로·유닛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온 만큼, 팀으로 돌아온 마마무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이목이 모인다.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완전체 시너지가 어떤 형태로 드러날지 주목된다.
마마무의 스페셜 싱글 ‘4WARD’는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완전체 음악 활동과 더불어 대형 공연 일정도 이어진다. 마마무는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시작하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회차 공연을 연다.
서울 공연은 선예매만으로도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이를 통해 마마무가 여전히 공연 티켓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싱글과 월드투어는 각자의 활동 이후 다시 모인 마마무가 팀 이름으로 펼치는 새로운 국면에 자리한다.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서울 공연은 6월 19~21일 올림픽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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