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10곳에서 부족 사태가 있었는데 다 처리됐다"며 "3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송파구) 잠실 2동 5·6 투표소, 잠실 7동 2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라며 "오후 7시30분께 (투표가) 마무리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광진구 구의동 투표소에서도 용지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에 대해서는 "애초에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하다고 알렸는데, 인근 투표소에서 용지를 수령해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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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중 7곳 완료 3곳 투표중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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