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완이 tvN 새 토일극 '오싹한 연애'에 출연한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에서 김도완은 프로 골프선수이자 차기 대권주자의 위치에 오른 권력자의 외아들 박승재 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양세종이 연기하는 열혈 검사 강욱과 날카로운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전망이다.
1995년생으로 모델 활동을 거쳐 연기자로 데뷔한 김도완은 '열여덟의 순간', '계약우정',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통해 해외로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런 김도완이 이번 '오싹한 연애'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다. 2011년 손예진, 이민기가 주연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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