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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10일 만에 퇴원했다.
5일 효린의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 측은 “효린이 이날 퇴원하고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효린은 지난달 27일 대만 타이베이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응급 이송됐다.
당시 소속사는 “효린이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에 이송됐다”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효린은 지난달 30일 참석 예정이었던 대만 타이베이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에 불참했다.
한편, 효린은 2010년 6월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쏘쿨(So cool)’, ‘러빙유(Loving U)’, ‘푸쉬푸쉬(Push Push)’, ‘나혼자’, ‘쉐이크 잇(SHAKE IT)’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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