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8번째 정상…올해 최다 1위 기록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6/7/a2ea51caa264e429aeac27c90a1012a2.jpg)
타이틀곡 ‘SWIM’과 수록곡들의 스트리밍 추이도 꾸준하다.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4위를 유지했고, 신보에 담긴 12개 트랙 전곡은 11주 연속 이 차트에 자리했다. 같은 기간 ‘Into the Sun’과 ‘Aliens’는 전주 대비 각각 20, 13계단 상승해 순위 변동에서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였다.
일간 지표에서도 존재감이 확인됐다. ‘SWIM’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6월 4일 자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77일 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이 일간 차트에 총 13곡을 올려, 가장 많은 트랙을 순위권에 올린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영국 시장에서도 ‘아리랑’의 성적은 견조하다. 6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6월 5일~6월 11일 자)에서 ‘오피셜 앨범 톱 100’ 33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주보다 5계단 상승했다. 더불어 ‘오피셜 앨범 세일즈’ 24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 24위, ‘스코티시 앨범’ 30위에 들며 세부 차트 전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트리밍과 바이닐 부문에서도 순위 상승이 이어졌다.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16계단 오른 34위를 기록했고, ‘오피셜 바이닐 앨범’에서는 40위에 안착했다. ‘SWIM’은 싱글 부문에서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44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과 호주 차트에서도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톱 100 앨범’ 6월 5일 자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해 11주 연속 ‘톱 10’을 유지했다. 호주 ARIA ‘톱 50 앨범’ 6월 1일 자 차트에서도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6위에 올랐고, ‘톱 20 바이닐 앨범’에서는 5계단 상승한 11위에 진입했다.
음원 차트와 별개로 영상 콘텐츠도 반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수록곡 ‘Hooligan’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다수의 댄서와 함께한 일곱 멤버의 무대 구성이 중심을 이루는 이 영상은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다.
이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6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고,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6월 4일 자 차트에서 21위로 진입했다. 음원 스트리밍과 더불어 퍼포먼스 영상이 동시 노출되면서, 앨범 활동이 오디오와 비디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해외 음악 매체의 평가도 이어졌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로 ‘SWIM’과 함께 ‘Hooligan’을 함께 꼽았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데 능숙하다. 거친 힙합 비트에 맞춰 복잡한 랩을 쏟아내 이들의 진가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하며 두 곡의 곡색과 소화력을 함께 언급했다.
월드투어 일정도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열고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13일 공연은 방탄소년단 데뷔 13주년 기념일과 겹치며, 같은 날 이들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축제 ‘2026 BTS FESTA’가 동시에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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