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하고 약먹고 약바르고 다리 질질 끌면서 다녀왔는데 12시쯤인가 우리동네 지하철 역에 내리면서 계단 올라갈 기운도 없어가지고 엘베 타러가는데 흰색 패딩 입은 여자분이 달려와서 존맛 초콜릿 손에 쥐어주고 화이팅! 하고 가셨음 옷도 흰색이라 천사인줄 알았다... 구라같은 썰이 내 인생에 일어날줄 몰랐음
혹시 주작이라 할까봐 박살났던 다리 사진이랑 제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사람 모임 깃발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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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하고 약먹고 약바르고 다리 질질 끌면서 다녀왔는데 12시쯤인가 우리동네 지하철 역에 내리면서 계단 올라갈 기운도 없어가지고 엘베 타러가는데 흰색 패딩 입은 여자분이 달려와서 존맛 초콜릿 손에 쥐어주고 화이팅! 하고 가셨음 옷도 흰색이라 천사인줄 알았다... 구라같은 썰이 내 인생에 일어날줄 몰랐음 혹시 주작이라 할까봐 박살났던 다리 사진이랑 제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사람 모임 깃발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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