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정치 성향 안맞아서 아빠가 잠실가서 나라를 지켜야된다고 중얼거려도 걍 무시 했는데 저녁먹으면서 나한테 재선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라? 선관위가 잘못한건 맞지 라고 했음 그랬더니 선관위 뒤에 누가 있는지 아냐고 공부좀 하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삼권분립도 모르냐고 했더니 알긴 알더라? 근데도 왜 선관위 뒤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냐고 해도 나보고 공부를 하래 미친 내가 선관위는 독립된 기관이라고 해도 들을 생각을 안하는데 나보고 뭔 공부를 하라는거야 진짜 아 너무 짜증나 ... 어디서 이상한 유튜브 보고 세뇌당해가지고 노망났나 걍 잠실로 나갔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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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치원민원 수준이라는 잠실피크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