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샤워함
매일 자기 방 환기 함
와중에도 누나가 환기하라면 또 함
자기 밥 할 때 누나가 나도 하면 걍 같이 함
투표 꼬박꼬박 함
이상한 소리들 보고 이상한 소리라고 함
스스로 1찍이라 하진 않는데 2찍은 진짜 미친 짓이란 거 너무 잘 알고 있음
너 설마 2번이나 4번 찍은 거 아니지? 란 말 한 마디에 2n년 살면서 나한테 처음으로 욕 함
적어도 가족들 앞에서 욕한 적 없음
자기 직업 있음
취미생활도 있음
가족들 물건 하나하나 다 허락 받고 만짐 (내 거 탄산수 박스채로 있는 것도 나 이거 마셔도 돼? 하고 물어봄)
이런 게 커뮤에선 유니콘 남성 취급을 받고 있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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