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옆에 있던 한 유튜버는 “이런 식으로 문 들었다 열었다 하면 기준이 없는거야. 이건 선관위가 범죄 저질러 못 들어가는 거야. 이거 누가 판단해. 왜 이걸 문제 삼는 사람한테 뭐라 해” 라며 출입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한 남성 참가자는 “(선수들) 양말 벗겨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가 경찰 등이 “미성년 선수들인데,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물러섰다. 한 여성 참가자도 “여기 범죄 현장이다”라며 출입을 반대했다.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선 “미성년애들한테 소리지르지 마라” “선수들 고생시키지 말고 들여보내라” 등 출입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며 협의한 끝에 선수들은 10시20분쯤이 되어서야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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