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대응 2단계 발령…"완진까지 시간 소요될 듯"
(안산=연합뉴스) 김솔 기자 = 지난 7일 경기 안산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한 다른 업체 공장 등 모두 11개 동을 태우는 피해를 낸 뒤 약 10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오후 9시 5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종이상자 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후 불길이 인접한 다른 공장으로 번지며 화재가 발생한 공장을 포함해 모두 9곳 업체가 운영하는 11개 동이 화재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를 본 인접 사업장은 냉난방기, 기어, 금속가공, 철장, 자동차 부품. 화장품,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등이다.
불이 나자 인근 공장 관계자 6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60800645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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