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경 출신 전관 변호사 결집한 '준대형 로펌' 선임
새 법률대리인으로 리한 선임 후, 두번 째 변호인단 보강
새 법률대리인으로 리한 선임 후, 두번 째 변호인단 보강
오는 11일 변론기일을 사흘 앞두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변호인단을 또다시 보강했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8일 법무법인 대환을 추가로 선임한 것이다.
8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어도어는 이날 법무법인 대환(담당변호사 강인경·서삼희·유지원·한창완·김익환)을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대환은 지난해 법무법인 혜윰과의 합병을 거쳐 규모를 키운 준대형 로펌이다. 법조계에선 판사·검사·경찰 출신 전관(前官)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 변호사가 결집한 종합로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어도어 측 변호인단에 합류하는 서삼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는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하며 형사·민사 사건을 두루 담당한 실무형 법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8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어도어는 이날 법무법인 대환(담당변호사 강인경·서삼희·유지원·한창완·김익환)을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대환은 지난해 법무법인 혜윰과의 합병을 거쳐 규모를 키운 준대형 로펌이다. 법조계에선 판사·검사·경찰 출신 전관(前官)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 변호사가 결집한 종합로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어도어 측 변호인단에 합류하는 서삼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는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하며 형사·민사 사건을 두루 담당한 실무형 법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어도어의 이번 선임은 두 달 새 이어진 변호인단 교체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지난 4월24일 소송을 맡아 온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인 5명이 전원 사임계를 제출했다. 첫 변론준비기일이 끝난 직후였다. 이후 어도어는 법무법인 리한을 새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지난달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첫 변론기일이 예정대로 열렸다. 대환이 이번에 합류하면서 어도어 측은 리한과 대환이 함께하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대리인이 바뀐 이후 청구 내용도 달라졌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 모친, 민 전 대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431억원대에서 331억원대로 100억원가량 낮췄다. 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하면서 금액도 일부 조정·변경한 것"이라며 "소송 경과에 따라 주장과 증명을 계속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1055?sid=102
대리인이 바뀐 이후 청구 내용도 달라졌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 모친, 민 전 대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431억원대에서 331억원대로 100억원가량 낮췄다. 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하면서 금액도 일부 조정·변경한 것"이라며 "소송 경과에 따라 주장과 증명을 계속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105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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