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로저페더러 노박조코비치랑 3대 레전드로 불리는 사람ㅋㅋㅋㅋ
17살에 무명으로 우승해서 이름알리자마자 발 주상골에 병생김 희귀병에 통증이 너무심한데 또 수술하면 프로로는 못뛸거라는 진단받음 결국 수술안하고 힘을 다르게 분산하는 깔창을 깜
그래도 통증이 아예 사라지는건아님 아픈거 참고 걍 뛰면서 휩쓸고다니면서 개유명해짐
근데 깔창때문에 무릎 스트레스 누적으로 한 십년지나니까 무릎인대에 구멍남 또 아파서 슬럼프옴 어차피 발이 원인이라 뭐 해결할 방법이없음 수술도 못한다는 진단받음 나달 "그럼 안뛰고있어도 아픈데 걍 뛰어야겠다" 이러고 무릎에 마취주사 꽂아버림
그리고 뛰기시작함 다시 재기해서 휩쓸고다님
근데 무릎 염증만 가라앉히고 통증만 안느끼는방법으로 뛰니까 소염제랑 진통제를 하도 복용해서 내장에 빵구남 그래도 무시하고 걍 뜀 계속 우승함 인터뷰하다가 아파서 뒤로 넘어가고 그럼 근데 운동할땐 그냥 정신력으로뜀
그렇게 선수생활 한 이십년넘어가니까 발 통증이 더이상 견딜수없는 지경이됨 그래서 이젠 발에 운동신경만 남기고 감각은 싹 차단해버리는 주사맞고 리얼 위험한 상태로 경기뜀 접질려도 못느끼는 상태로 뛰는거임 그러고도 또 우승함
이후에도 뭐 허벅지수술하고 또 재기하고
뭔 다큐내용이 다 이런식인데 ㅋㅋㅋㅋ이사람은 아파도 원인은 하나도 해결되는게없는 상태로 증상만 처치하면서 버틴거라 몸이 프로치고도 심각하게 너덜거리는데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은퇴미룸ㅋㅋㅋ
본인입으로 그렇게 안했으면 우승 열번은 더 못했을거라고 걍 조근조근얘기하는데서 광기느껴져서 좀 공포스럽고ㅎ레전드 운동선수들 정신력이 탈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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